송영규 | 도서출판 한골 songyk@chol.com | 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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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3
10여년 전만 해도 자동차는 우리에게
약간은 사치품처럼 생각되었다.
요즘에는 자동차는 필수품이다.
필수품이 된 만큼 차를 운전하는 사람도
필수적으로 운전예절을 잘 익혀야 한다.
그런데 사람들은 평소에는 그렇게
점잖고 마음씨가 고운데
자동차 운전대만 잡았다 하면
마음이 조급해지고 난폭해지기까지 한다.
따라서 말씨도 험해지고 덩달아 행동도
거칠어진다.
왜 그럴까요?